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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매직 버블 외
2012. 07. 10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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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연극이 사랑에 빠졌어요
 
이스라엘의 매직버블외 4편 거창국제연극제 미리보기
 
 
국내 최고의 야외연극축제 '거창국제연극제'가 새와 매미, 그리고 계곡물 소리가 효과음이 되고 쏟아질듯 한 밤하늘의 별은 무대배경이 되는 바로 그 곳 '거창 위천 수승대와 거창읍 일원'에서 17일간 펼쳐진다.
 
제24회 거창국제연극제 공연 미리보기 (3)
 
 
<매직 버블>은 이스라엘 자파극단이며 해외 공식 초청작이다.
7월 30일(월)부터 31일(화)까지 태양극장에서 오후 8시부터 공연되며 2회에 걸쳐 어린아이들의 동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국-이스라엘 수교 50주년 기념 공식 초청작인 <매직 버블>은 판타지 비눗방울 쇼이다. 사랑과 같은 눈에 보이지도 만질 수도 없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들려준다. 세상에 나온 나비가 비를 피하려고 거처를 찾다가 숲에 살고 있는 고블린을 만난다. 이들은 환상적인 비눗방울을 만들어 내며 세상의 아름다움을 만끽한다. 멋진 성에서 사랑을 꿈꾸는 공주와 법칙을 거부하는 잘생긴 왕자가 만나 환상적인 비눗방울 결혼식을 올린다. 4개의 캐릭터가 등장한다
 
 
 
<하얀 눈썹 호랑이>는 국악뮤지컬집단 타루의 작품이다.
공연은 7월 28일(토)부터 29일(일)까지 거북극장에서 오후 8시 20분부터 공연되는 국내 공식 초청작이다.
 
재기발랄, 재치만점! 천 살 먹은 호랑이가 소리꾼들의 입담으로 무대 위에 되살아난다. 초등학생을 위한 판소리 음악극 <하얀 눈썹 호랑이>는 다섯 명의 소리꾼들이 부채를 들고 여러 역할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입담을 통해 온갖 사물을 무대 위로 불러들인다. 공연은 판소리의 이야기하기 방식을 바탕으로 청각적 이미지에 주목해, 음악성이 살아있는 이야기, 이야기를 들려주는 음악극으로 풀어냈다.
 
 
 
<투 스트라이크>는 지니 컴퍼니에서 준비한 경연참가작이다.
공연은 7월 29일 젊은 연극인들의 창조의 장이 되고 있는 젊음의 끼를 마음껏 발산할 것이다.
 
투 스트라이크는 야구의 용어로 수비수와 공격수 모두에게 특별한 의미다. 주인공 광진이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되지만, 그 계기로 인해 삶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며 긍정적으로 살아가게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서민들의 목을 조여 오는 작금의 현실 속에서 희망을 잃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자는 취지에서 만든 작품. 공연은 마치 빠르게 지나가는 광고를 보는듯한 효과를 주면서 노래와 무용도 적절히 조합했다.
 
 
 
<브라더(Brother)>는 댄스씨어터 창에서 준비한 경연 참가작인다.
 
7월 30일 젊은 연극인들의 창조의 장이 되고 있는 자유극장에서 젊음의 실험정신을 마음껏 발산할 것이다.
 
<브라더>는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이 현실을 살아가며 겪어야만 했던 아픔과 고통, 사랑에 대한 이야기다. 내가 사랑하는 단 하나뿐인 동생 성국이는 장애인이다. 어려서부터 같이 뒹굴고 장난치며 커온 우리는 서로에게 가장 절친한 친구이자 형제이다. 그러나 언젠가부터 나는 그가 내 동생이란 사실이 창피하기 시작했다. 성국이를 볼 때마다 알 수 없는 분노를 느꼈고, 동생에 대한 미안함은 곧 그를 구박하는 행동으로 표출되곤 했다.
 
 
 
<위선자 따르뛰프>는 극단 수레무대의 작품으로 국내 초청작이다.
 
7월 30일(월) 오후 9시 10분과 31일(화) 오후 8시10분 2회에 걸쳐 돌담극장에서 공연된다.
 
17세기 프랑스의 극작가 몰리에르의 명작 따르뛰프가 거창국제연극제에서 공연된다. 연극 <위선자 따르뛰프>는 사기꾼 따르뛰프를 통해 사회의 위선, 속물근성 등을 풍자한다. 부유한 중산계급의 가장인 오르공은 신실한 성자로 가장한 따르뛰프를 절대적으로 추종하며 가족들의 불평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딸 마르안느와 결혼을 추진한다. 이 작품은 요정과 요정 코러스 등을 강조해 극중극 형식을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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