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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국제연극제가 열리는 거창지역의 또다른 볼거리! 다양한 맛집과 관광지를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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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꽉 찬 빨간 석류처럼 실속있고 알찬 카페 - 실로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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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08. 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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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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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사람들은 자연과 함께 어우러져 살아오고 있다. 나무는 숲을 이루며 우리 곁에서 늘 변함없는 모습으로 묵묵히 함께하며 각박한 우리 삶에 작은 위안을 주려하나 우리의 현실은 다르지 않는가? 도시생활을 하면서 자연과 벗 가망 살아 갈 수가 없을 것이다. 그래서 그럴까? 도시의 삶에 지칠때면 혼자만의 공간을 찾아 어디론가 떠나서 쉴 수 있는 작은 쉼터가 필요하지 않나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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