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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 바람 (한국)
    • 작품명 : 바람 바람 (한국)
      극단명 : 극연구집단 시나위
      연출자 : 정경환   작가 : 정경환  
      러닝타임 : 90분   관람등급 :
      온라인예매 :
      예매문의 및 안내 : 055-943-4152~3
    • 공연장소 및 일시 :   2016.07.30 (토) 오후8시10분  

    2016년 거창국제연극제에서 선보일 극단 시나위의 작품은 '바람 바람'이다.

    연극 <바람, 바람>은 자신의 바람대로 살지 못한 두 남녀가 자기 안의 바람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다. 외부적 환경으로 인해 자아실현을 충분히 하고 살지 못하는 우리들에게 거짓진실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자기안의 바람을 찾을 수 있는지 질문을 던지고자 한다. 부산의 대표적 부부배우인 박상규와 김혜정의 부부 2인극을 통해 인생을 돌아볼 수 있는 이야기를 바람처럼 유쾌하고 가볍게 그려내고자 한다.

     

    *소요시간 90

     

    *연출의도

    거짓은 언젠가는 무너진다.”

    우리는 무언가를 얻기 위해 끊임없이 거짓과 타협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슬프게도 거짓과의 타협은 결국 우리로 하여금 주체성을 상실한 채 살아가게 만든다. 실체가 없는 존재를 좇아 거짓과 타협하며 살아가는 한 언젠가는 무너지고 만다. 현대인이 가지는 지독한 고독, 허한 공허는 어쩌면 내가없기 때문은 아닐까. <바람, 바람>, 이 작품에서 바람은 일상을 뛰어 넘는 그 무엇이다. 이 작품의 인물들은 평범하다. 하지만 그들도 고독한 존재이며 현실과 꿈 사이의 괴리에서 오는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바람처럼 살아가고 싶어 한다.

    <바람, 바람>을 통해 나는 관객들에게 묻고 싶다.

    당신들이 포기한 꿈과 환상은 어디로 갔는가? 나는 이 연극을 통해 사람들이 그것을 찾길 바란다.

     

    *작품줄거리

    작곡가로서 히트 친 곡이라곤 20년 전 <어제 내린 비>가 다인 남자에게 얼굴에 붕대를 칭칭 감은 한 여자가 작곡을 의뢰한다. 당당한 여자의 태도와는 반대로 여자가 들고 온 가사에서는 장송곡을 떠올리게 하는 우울함이 느껴진다.

    남편을 위해 곡을 만들고 싶다는 여자. 1990년 봄 최대의 히트곡 최성수 <잊지 말아요>와 함께 그녀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엄마처럼 살지 않기 위해 발버둥 치는 여자와 아버지의 뜻에 따라 명문대 야구부 선수가 된 남자가 우연한 사건으로 인해 부부가 된다.

    자신을 병신이라 부르는 남자에게서 사랑을 찾는 여자. 진짜 자신을 찾기 위해 바람이 되고 싶은 남자. 이들의 만남은 과연 해피엔딩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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