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의 서울

'BEGIN AGAIN' 또 다른 세상, 꿈꾸는 열정
  • 해방의 서울
  • 세부장르 연극 /드라마
  • 공연일자 2022-07-30
  • 공연시간 20:00(90분 소요)
  • 관람등급 12세 이상
  • 공연단체 극단 골목길
  • 공연장소 축제극장
작품 스틸컷
출연진
강지은, 김혁민, 박형준, 이원재, 이호열, 김은우, 안소영
제작진
박근형, 이은준, 박희민, 김병건, 정태민, 박민수, 최유리, 홍수민, 홍명환, 이현직
관람 키워드
#극단 골목길, #박근형, #해방, #일제강점기, #조선
작품연혁
2021 <코스모스:여명의 하코다테><진달래 산천><이장>
2020 <겨울은 춥고 봄은 멀다>
2019 <여름은 덥고 겨울은 길다>
2018 <철수야>
2017 <해방의 서울>
2016 <모든 군인은 불쌍하다>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연출의도
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많은 작품 중에 친일인사를 주인공으로 한 작품은 흔치 않다.
그런 점에서 이 작품은 여타의 역사극과는 다른 감흥을 준다.
그들은 아름답고, 세련되고, 동화되었다.
시놉시스
1945년 8월 어느 화창한 날
창경원 동물원과 그 옆, 춘당지 연못을 배경으로 문예영화(선전영화) <사쿠라는 피었는데>를 촬영하는 조선 최고 배우들과 주변 사람들의 사랑과 예술에 대한 장면이 펼쳐진다.
오늘 촬영은 춘당지에서 비극의 주인공들이 빠져 죽는 마지막 장면을 남기고 있다.
배우들은 이번 일만 마치면 다음 영화촬영지인 만주에서 낭만을 즐기게 된다는 희망에 들떠 있다.
그런데 갑자기 라디오에서 일왕의 ‘무조건 항복선언’이 들려오는데…
기획·제작 의도
박근형의 전작 <만주전선>에서 이미 식민지의 기득권층으로 철저히 일본인이 되고자 했던 친일지식인들의 초상을 그렸었다면 이번 <해방의 서울>은 농익은 과일처럼 흐물거리는 식민지 경성의 단면을 예리한 칼로 잘라 보여준다.
배우/스태프
출연진 : 강지은, 김혁민, 박형준, 이원재, 이호열, 김은우, 안소영
제작진 : 박근형, 이은준, 박희민, 김병건, 정태민, 박민수, 최유리, 홍수민, 홍명환, 이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