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ft.or.kr
마술 한 스푼, 마임 한 꼬집
마임 배우는 자유로운 거리에 등장해, 다양한 오브제를 이용하여 관객들과 호흡하며 소통하는 공연을 이끌어 나간다. 시간이 흘러 그는 좋아하는 사람과의 약속이 생각난다. 그는 그녀를 위해 맛있는 테이블을 준비하기로 결심한다. 공연 복장은 순식간에 제빵사 의상으로 바뀌며 자유로운 거리는 관객들의 상상으로 주방으로 바뀌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