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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동물편
동물과 사람이 같이 산다고? 그것도 고래 배 속에서?! 어서 와~ 고래 속에 갇히게 된 우리 이야기 들어볼래?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로 가득한 외딴 섬에서 외로이 시간을 보내던 로빈손은 우연히 떠내려온 고래의 배 속에서 여러 동물 친구들을 만나게 된다. 뿔이 없는 코뿔소, 정글에서 살고 싶은 오랑우탄, 그리고 쓰레기가 떠다니는 물 안을 항해하는 고래와 부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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