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스틸컷
출연진
퍼포먼스_임세준 / 보조출연자_권구용, 장재욱
작품연혁
2023년 3월 31일 ~ 2023년 4월 1일 경주벚꽃축제
2023년 1월 22일 ~ 2023년 1월 23일 인제빙어축제
2022년 11월 06일 밀양얼음골축제
2022년 11월 06일 노원거리에술제
2022년 10월 16일 광주충장축제
2022년 10월 12일 태화강 나들이 축제
2022년 09월 24일 제주아일랜드페스티벌
2022년 09월 22일 대구예술제
2022년 09월 21일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
2022년 07월 10일 대구파워풀페스티벌
2022년 06월 19일 거제옥포대첩
2022년 05월 22일 춘천마임축제
2022년 05월 21일 밀양프린지페스티벌
연출의도
행복했던 기억 속에서 소중했던 나를 발견하는 시간 여행!
학창 시절 교복을 입고 마냥 순수했던 내가 “시간을 움직이는 상자”를 발견하고 그 상자 속에서 나오는 비눗방울을 바라보며 행복한 상상을 하게 된다.
시놉시스
뒤죽박죽 섞여 있던 큐브를 돌리면 시계 상자는 과거로 돌아가 내가 만나려 했던 순수했던 나의 모습을 찾게 해줄 아름다운 비눗방울들로 현재의 나를 만나게 해준다.
스케치북으로 전하는 메시지 안에는 그동안 동심을 잃고 지냈던 나와 닮은 사람들에게 울림을 전하고, 커다란 장대를 이용한 비눗방울 퍼포먼스를 통해서 내가 아는 우리, 우리가 아는 나를 함께 응원하며 서로의 꿈을 응원하게 된다.
비눗방울이라는 오브제를 통해서 위로와 감동, 열정과 에너지를 동시에 전하면서 동심을 다시 불러일으키고 어린 시절을 추억 하며 힘이 되는 공연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