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스틸컷
출연진
배우·기획_임재헌
제작진
연출가_김성연 / 음향디자이너_윤성환 / 무대감독_백승아
작품연혁
SHOW방관-불이야! (2023년 9월 구리시 갈매공원)
연출의도
-지키자!
① 화재로 인한 희생을 줄이고자 소방안전교육을 구상
② 산불, 주거화재 등 우리와 가까운 곳에서의 화재는 부주의에 의한 사고가 많다
③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소방 지식을 함양하여 안타까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
- Edu show 라는 새로운 장르의 시작
체험형 소방안전교육공연. 재밌는 공연 속에 재밌게 녹아든 교육내용. 교육 같지 않은 교육. 소방에 대한 지식이 자연스럽게 쌓인다.
시놉시스
- 소방관이 화재신고를 듣고 달려온다.
- 미니 소방차(자체제작)를 타고 등장하는 멋진 소방관
- 관객석이 불바다이다. (불은 마임으로 표현한다.
- 화재현장에 도착하니 생각보다 불길이 거세다.
- 격렬하게 화재와 싸우는 소방관, 다양한 소화기(비눗방울 도구)를 활용해서 불을 끈다
- 본 공연에서 소화기 및 불을 끄는 도구는 모두 비눗방울이다.
- 다양한 소화기로 불길을 잡는데 역부족이다. 아이를 한 명 데리고 나와 소화기를 쥐어 주고 함께
불을 끈다.
- 불길이 잦아들자 함께 불을 끄느라 열심히 했던 아이에게 명예훈장을 목에 걸어 주며 함께 관객들
을 향해 경례를 한다. 이때 소!방! 이라는 구호를 외친다. 불길이 잦아든 사이 소화기 사용법에 대<
한 설명을 한다.
- 소화기 모형을 들고 나와서 꼭 기억해야 하는 부분만 간단 명료하게 설명한다.
- 설명을 하는 중 사이렌이 다시 울린다. 이번엔 큰 불이라면서 불을 끄려고 노력하지만 역부족이다.
- 아이들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아이들을 소방관이 데리고 나와 함께 불을 끈다.
- 아이들에게 소화기(비눗방울 스틱)를 쥐어 주고 함께 무대를 누비며 불을 끈다.
- 모든 불이 꺼지고 함께 불을 껐던 아이들 모두에게 명예훈장을 목에 걸어주고 함께 소!방! 이라고
경례를 하며 자리로 돌려보낸다.
- 불을 끈 기념으로 행복한 퍼포먼스로 큰 비눗방울을 만들어 보여주고 많은 비눗방울을 아이들에게
뿌려주며 함께 불을 끈 기념으로 비눗방울을 터뜨리며 뛰어 논다.
- 마무리 인사로 오늘 배운 소화기 사용법에 대한 인지와 우리 모두가 영웅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 마무리 인사를 하는 도중 또 울리는 사이렌, 다른 곳에 화재가 발생했다하며 소방차를 타고 퇴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