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스틸컷
출연진
김선혁, 박상현, 이영호
제작진
김선혁, 박상현, 이영호
관람 키워드
#화합 #협력 #상생
작품연혁
2022 포항거리예술축제 공모 선정 <수직>
2022 거창문화재단 거창국제연극제 공모 선정 <수직>
2022 수원연극축제 공식 초청 <수직>
2021 노원문화재단 거리예술축제 공식 초청 <수직>
2021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공식 초청 <수직>
2021 수원연극축제 공식 초청 <수직>
2021 서커스 캬라반 공식 초청 <수직>
2021 거창문화재단 거창국제연극제 공모 선정 <수직>
2021 강남문화재단 목요예술무대 공모 선정 <수직>
2021 춘천마임축제 공식 초청 <수직>
2020 대전 달밤소풍 거리예술축제 시즌2 공식 초청 <수직>
2020 광주거리예술축제 공식 초청 <수직>
2020 노원문화의거리 아트페스티벌 공식 초청 <수직>
2020 파주 문화의달 축제 공식 초청 <수직>
2020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국내 선정 <아슬>, <수직>
2020 서커스 캬바레 공식 초청 <수직>
2020 서커스 시즌제 공식 초청 <수직>
2020 수원연극축제 공모 선정 <아슬>, <수직>
2020 캄보디아 Tini Tinou Festival 공식 초청 <수직>
2019 서울거리예술축제 공식 초청 <수직>
2019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 거리예술 시즌제 선정 <수직>
2019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 서커스 시즌제 초청 <수직>
2019 한강몽땅 여름축제 달빛 서커스 초청 <수직>
2018 서울문화재단 SSACC 서커스 창작지원 선정 <수직>
연출의도
‘상생, 협동의 가치’
수직사회 속에서의 경쟁이 아닌 상생, 수직이 아닌 수평,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는 “협동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이야기다. 수직이라는 위태로운 직선 위에서 서로 어우러지고, 상생을 추구한다면 어떨까. 서로 끌어내리려고 하는 것보다 누군가 뒤처지면 손도 내밀고 한 발 한 발 함께 나아가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을 것이다. 바로 이것이 우리가 공연을 통해 만들어내고자 하는 상생의 가치이자, 새로운 ‘수직'의 의미이다.
시놉시스
수직구조 속에서 중력을 거스르는 세 남자의 이야기.
: 서로 다른 삶의 무게를 짊어진 세 명의 남자가 인생의 선 앞에 선다.
수직적 구조 속에서 마주한 세 남자의 갈등이 시작된다.
기획·제작 의도
국내 최고의 컨템포러리 서커스 ‘차이니즈 폴’ 공연
6m 높이의 장대에 자유롭게 거슬러 오르고 떨어지며 중력을 이용한 곡예를 펼치는 서커스이다. 공연자들은 높은 장대 위에 발을 딛고 서기도 하고 거꾸로 매달리며 스펙터클 한 곡예를 선보인다. 하지만 단순한 서커스가 아닌 사회성과 서사가 담겨있다. 움직임과 우리 사회를 은유하는 ‘수직’ 구조가 독창적인 조화를 이룬다.
배우/스태프
김선혁, 박상현, 이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