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예술가의 예술 백신

서기석

소품 제작 협력 : 최진호/기획 협력 : 류(유)재혁/미술 감독 : 류(유)재혁

#치유 #예술백신 #마술 #마임 #서커스

2022 거창국제연극제 공식초청
개인 예술가의 예술 백신

2022 대구컬러풀페스티벌 공식초청
개인 예술가의 예술 백신

2022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공식초청
개인 예술가의 예술 백신

2021 경기문화재단 경기 예술진흥 특별공모 <진심대면>
개인 예술가의 예술 백신

위 공연은 코로나 펜더믹 이전 문화예술축제인 거리공연, 극장공연에서의 대표적인 이미지를 상상하며 창작했다. 펜더믹 이전 자유로운 거리를 상상하며 다양한 사람들과 호흡하고 소통하는 공연이다.
우리가 당연하게 누려온 일상의 행복에 대해 소중함을 일깨워주고자 한다.

코로나 펜더믹을 맞게된 문화 예술계의 개인 예술가 서기석.
하나씩, 하나씩 취소되는 공연일정 그리고 먼지만 쌓여가는 개인 예술가 서기석의 소품과 소품창고.
청소를 하며 ‘코로나 펜더믹 이전의 일상’을 그리워한다.
개인 예술가 서기석은 '코로나 펜더믹이 종식된 희망적인 미래’를 상상하며 오늘도 청소와 연습을 한다.

위 공연의 협업인 시각예술가 ‘류(유)재혁’의 드로잉에는 ‘코로나 펜더믹 이전의 삶’과 ‘코로나 펜더믹을 겪는 우리의 삶’이 담겨있다.
인생을 책에 비유하여 인생의 한 단락인 코로나 펜더믹을 겪는 우리의 일상을 드로잉과 마임, 오브제를 이용한 서커스를 통해 관객들로부터 공감을 이끌어내고 치유적인 에너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배우 : 서기석<
소품 제작 협력 : 최진호
기획 협력 : 류(유)재혁
미술 감독 : 류(유)재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