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극 '춘향전'

CM오케스트라 30인/지휘 서찬영/ 배진형외 성악가 8인/ 한국 무용 7인

총감독 허수정/ 예술감독 구본광/ 조연출 정예린/ 무용감독 배봉선

-현대사회에서 ‘사랑’의 의미
-권선징악을 통해 본 현대사회
-신념과 신의에 대한 현대적 가치

2021 발코니 음악회
2021 파크 콘서트
2021 헬로! 아리아
2021 거창 근대의료박물관 ’벚꽃엔딩‘
2021 패밀리 콘서트 (대구국립과학관)
2020 북구어울아트센타 “송년음악회”
2020 함양문화회관 “송년음악회”
2020 거창 근대의료박물관 “정원음악회”
2020 월드오케스트라 시리즈 “바로크 음악회”
2020 베토벤 탄생 250주년 기념음악회 ’베토벤 메모리즈‘
2020 오페라 유쾌,상쾌, 통쾌 시리즈 ’세빌리아의 이발사‘
2020 오페라 유쾌,상쾌, 통쾌 시리즈 ’유쾌한 미망인‘
2020 야외 음악회 ’Beggining'
2020 초등학생 음악수업을 위한 교육 DVD 제작
2020 피터와 늑대
2020 신년음악회

4막으로 구성된 이번 작품은 기존 오페라 형식에서 벗어나, 오케스트라를 비롯해, 성악가, 합창단(메트로오페라콰이어)과 국악에서는 소리꾼, 연극에서는 연극인과, 대권도 시범단을 통한 마샬 아츠, 무용에서는 비보이 크루를 활용하는 등 형식의 틀을 깬 신선하고 새로운 시도가 각인 될 수 있도록 적절히 구성

우리 전통극 ‘춘향전’을 오페라와 판소리의 콜라보로 춘향이와 이도령의 사랑 이야기를 비롯한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원작소설의 주요 모티브만 남긴 채 현대적인 감각으로 완전히 재탄생 시도하여 다양한 무대예술들이 망라된‘컴템포러리 음악극’으로 제작 추진

출연진 : CM오케스트라 30인/지휘 서찬영/ 배진형외 성악가 8인/ 한국 무용 7인
스태프 : 총감독 허수정/ 예술감독 구본광/ 조연출 정예린/ 무용감독 배봉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