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스틸컷
출연진
박규상, 윤미란, 양선영, 윤희철, 한중곤, 이현기, 양정인, 강인영, 정순기, 김원민
제작진
김창일, 정순기, 임준형, 양원영, 박진혁, 김장준, 김주석
관람 키워드
#가족 #갈등 #죽음 #노인 #이승과 저승
작품연혁
2021 홍사용 단막극제 작품대상, 희곡상 수상
2021 고마나루 향토 연극제 금상, 연기상 수상
2020 춘천연극제 최우수 작품상, 우수연기상 수상
2019 서울연극제 희곡상 수상
2018 포항바다국제연극제 작품대상, 연출상 수상
2016 서울연극제 희곡상, 연기상 수상
2015 월로 예술인 합동공연과 광주 공연단체의 대표로 공연
2012 문화부장관상 금상
2011 전국연극제 단체문화부 장관상
2011 전국연극제 희곡상
2011 전국연극제 연기상
연출의도
붓으로 그린 만화처럼 예리한 터치는 아닐지언정 두툼한 이야기를 보듬고 있는, 그리하여 보는 이의 마음도 두툼해 질 수 있는 방법을 무대에서 구현하고 싶었다. 쓱~쓱 그려대는 한 장 한 장의 컷에서 저녁노을 볼 수 있을까? 결론은 역시 연극적 약속에 기대는 일이다.
시놉시스
혈압 병으로 죽음을 앞둔 박삼재의 두 마누라 와의 삼각관계의 화해를 바라는 주인공 박삼 재의 삶을 다룬 이야기
기획·제작 의도
퇴원후 이희곡을 쓰게 된 동기가 되었고 죽음도 삶의 연속성으로 일상 속에 늘 존재하면 모든 생명체가 수용해야하는 자연의 이치지만 죽음에 대한 생경함과 두려움을 친근함으로 표현 하고자 희곡 형식으로 쓰였다.
배우/스태프
출연진 : 박규상, 윤미란, 양선영, 윤희철, 한중곤, 이현기, 양정인, 강인영, 정순기, 김원민
제작진 : 김창일, 정순기, 임준형, 양원영, 박진혁, 김장준, 김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