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 한 스푼, 마임 한 꼬집

배우_서기석

스태프_서정호

마술 한 스푼, 마임 한 꼬집 (2022)

주한 프랑스 대사관 초청 공연



개인 예술가의 예술 백신 (2022)

춘천 마임 축제 ‘걷다 보는 마임’ 초청

고양호수예술 축제 ‘자유참가작’ 선정

서리풀 청년 버스킹 선정

춘천인형극제 특별초청

시흥매직페스티벌 특별초청

포천38국제프린지페스타 선정

거창국제연극제 프린지 선정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공식초청

마술의 신비함과 마술처럼 신기한 저글링, 몸짓으로 표현하는 마임으로써 자유로운 거리의 관객들을 만나 소통하는 옴니버스 형태의 공연.



소중한 사람을 생각하며 요리하는 과정을 마임과 마술, 사운드 퍼포먼스로 표현한 공연.

마임 배우는 자유로운 거리에 등장해, 다양한 오브제를 이용하여 관객들과 호흡하며 소통하는 공연을 이끌어 나간다.



시간이 흘러 그는 좋아하는 사람과의 약속이 생각난다.



그는 그녀를 위해 맛있는 테이블을 준비하기로 결심한다. 공연 복장은 순식간에 제빵사 의상으로 바뀌며 자유로운 거리는 관객들의 상상으로 주방으로 바뀌게 된다.